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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커리어 전환 준비 FDE로 커리어 전환을 위해 당장 시작할 것은 무엇일까? (feat. Gemini Pro 3.1)단순한 개발을 넘어, 비즈니스의 '통합의 벽'을 허물고 실제 ROI를 만들어내는 역할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특히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PI(Process Improvement) 업무를 수행하며 기존 프로세스의 병목을 찾거나, 복잡한 플랜트 현장 등에서 시스템과 실무를 연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FDE로서 이미 강력한 무기를 갖춘 셈입니다.현재 직무가 FDE와 100% 일치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빙하고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기술 스택과 자격증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1. FDE 커리어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스택FDE는 밑바닥부터 모든 코드를 짜는 사람이 아니라,.. 더보기
2026년 테크 업계의 비밀 무기: Forward Deployed Engineer (FDE) AI 시대, 기업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엘리트 엔지니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글에서는 FDE의 역할, 연봉, 포트폴리오, 그리고 인터뷰 가이드까지 상세히 다룹니다.대부분의 AI 프로젝트는 모델 자체가 나빠서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의 실제 환경에 통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좌초됩니다.통제된 AI 샌드박스 환경(GPT-4, 클라우드)에서의 데모 성공률과 실제 프로덕션 도입 사이에는 큰 괴리가 존재합니다.엔터프라이즈 레거시 시스템, 엄격한 보안 규정, 복잡한 권한 및 데이터 거버넌스가 주요 장벽입니다.FDE는 이 샌드박스와 레거시 사이를 연결하는 '통합의 다리' 역할을 수행합니다.최근 FDE 채용 공고는 800%라는 엄청난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최상위 티어 기준 FDE의 총 보상은.. 더보기
[Mendix] 자동 메일 발송 기능 개발기: Logic 에러부터 HTML 테이블까지 (feat. 회사 API)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개발 중인 시스템의 데이터를 적재하는 것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조치 기한이 임박하거나 지난 건들에 대해 담당자에게 메일을 쏘는 것"이었죠.간단하게 루프(Loop) 돌려서 API 호출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역시나 Mendix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한 번에 좀 돼라 😭)오늘의 삽질 기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날짜 계산 로직의 함정 (trimToDays)사내 메일 API 연동 (Invalid Address)이메일 본문 예쁘게 만들기 (HTML 노가다)1. 날짜 계산 에러: "값이 없는데 어떻게 계산해요?"조치 기한(DueDate)을 기준으로 3일 전(Upcoming), 1일 지남(Overdue1), 7일 이상 지남(Overdue7) 조건을 걸어 분기 처리.. 더보기
[Mendix] 배포 실패! ConnectionBusException과 DB 동기화의 악몽 (feat. Unique Constraint) Mendix 개발 과정에서 로컬 테스트는 완벽했는데, 운영(Production) 서버 배포 단계에서 DB 에러로 식은땀을 흘렸던 경험을 정리해 드립니다. 로컬에서 기능 개발을 마치고 기분 좋게 운영 서버로 배포(Deploy)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진행률 바가 멈추더니 빨간색 에러 로그를 뱉어내며 배포가 중단되었습니다.1. 문제 상황: 40개의 DB 명령, 그리고 실패로그를 확인해보니 GitHub 통신 오류 같은 네트워크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명백한 Database Synchronization(DB 동기화) 오류였습니다.Plaintext ERROR: ... The database has to be updated.INFO - ConnectionBus: Executing 40 database synchroni.. 더보기
[Mendix] Spotfire 연동 2탄: 배치 스케줄링 & 데이터 중복 방지 (feat. Full Refresh) 지난 포스팅에서 복잡한 Joi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eporting Entity(납작한 통계 테이블)를 만들고, ETL Microflow까지 구현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이 로직을 "자동으로" 돌리는 것뿐이었죠.하지만 역시나 Mendix,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스케줄러 버튼이 없다? (Runtime vs Studio Pro)데이터가 계속 쌓인다? (Duplicate Issue)1. Mendix 스케줄러: "버튼이 왜 없어?"일단 매일 밤 데이터를 갱신해야 하니 스케줄러를 찾아봤습니다. 웹 런타임 화면(ScheduledEvents)에 들어갔는데... [Add] 버튼이 없습니다.알고 보니 Mendix의 Scheduled Event는 런타임에서 설정하는 게 아니라, .. 더보기
[Mendix] 복잡한 DB Join 없이 Spotfire 대시보드 데이터 뽑아내기 (feat. 셀프 ETL) 최근 Mendix로 구축된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Spotfire 대시보드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보통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니라,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백엔드 데이터 구조를 잡는 일이었죠.그런데 Mendix의 DB 구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희한합니다.1. 문제 상황: Mendix DB의 높은 장벽Mendix는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기반이라 물리적인 테이블 명이 Module$Entity 형태로 생성되고, 테이블 간의 관계(Join)는 별도의 참조 테이블로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SQL에서 하듯 LEFT JOIN, INNER JOIN을 걸어서 데이터를 뽑아내려고 보니, 대시보드에 필요한 '기준 정보'들이 전부 각기 다른 테이블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