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vestment

[백테스트] TQQQ 레버리지 ETF 7년 장기 적립식 투자 결과 (수익률 431%) [백테스트] TQQQ 레버리지 ETF 7년 장기 적립식 투자 결과 (수익률 431%) 오늘은 미국 나스닥 100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대표적인 레버리지 ETF, TQQQ (ProShares UltraPro QQQ)의 7년 적립식 백테스트 결과를 공유해 드립니다. "레버리지는 장기투자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시장의 격언처럼 돌지만, 과연 실제로 과거 7년간 꾸준히 매수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아래 시뮬레이션 대시보드를 통해 압도적인 수익률 이면에 숨겨진 살인적인 MDD(최대 낙폭)와 리스크까지 상세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QUANTITATIV.. 더보기
월가 전문가들이 바라본 구글·테슬라·팔란티어 투자 시나리오 (3년) 오늘은 AI와 혁신 기술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미국 주식 3대장, **구글(Alphabet), 테슬라(Tesla), 팔란티어(Palantir)**의 향후 3년 주가 전망을 살펴보려고 합니다.개인 투자자의 감이나 희망 회로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최신 컨센서스(의견 일치)와 목표 주가를 바탕으로 세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대시보드에서 각 종목별 강세/기본/약세 시나리오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1. 구글 (GOOGL):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강력 매수 (Strong Buy)' 구글에 대한 월가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입니다. 40명이 넘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가는 약 $350~$360 선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일부 강세 뷰에서는 $420 이상을 .. 더보기
테슬라 2026-2030: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AI 파워하우스로의 진화 (J-Curve 전략) 서론2025년, 테슬라는 창사 이래 최초의 연간 매출 감소와 순이익 급감을 겪으며 '성장의 공백(Air pocket)'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위기가 아닌,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AI 파워하우스로 거듭나기 위한 거대한 전환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테슬라의 2025년 재무 실적과 2026년 이후의 경영 전략, 그리고 2030년까지 이어질 J-Curve 성장 로드맵을 심층 분석합니다.본론진단(The Diagnosis): 2025년, 상장 이후 최초로 매출(-2.93%)과 순이익(-46.5%)이 감소했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숙기와 모델 교체 주기가 맞물린 '성장의 공백'입니다.처방(The Prescription):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달러(약 28조 원) 이상의 자본 지출(.. 더보기
Google(Alphabet) Research Rev.A - Capex Report 2026 AI 인프라 군비 경쟁: 7,000억 달러의 베팅 서론2026년, 빅테크 기업들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 투자 사이클에 진입하며 총 7,000억 달러(약 90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 에너지 섹터 전체가 석유 시추 및 정제에 쓰는 연간 비용의 4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이며, 스위스나 스웨덴의 GDP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월가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이 공격적인 투자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으로 분석됩니다.본론비교 분석: 2026년 빅테크 5개사의 Capex(설비투자) 총액은 7,000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이는 스위스($850B), 스웨덴($890B) 등의 국가 GDP에 육박하며, 미국 에너지 섹터 전체 연간 비용의 .. 더보기
월급은 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현금 채굴기 1. As-Is: 11년 차, 고인 물이 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2016년 전력플랜트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2021년 AI 살짝 넣은 IT 직무로 넘어왔다. 어느덧 직장생활은 11년 차다. "내가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사람일까?"와 같은 의구심은 없다. 다만 항상 상위권을 추구하는 내 모습이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매달 꽂히는 월급은 소중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카드값과 대출이자를 보면 이게 내 돈인지 은행 돈인지 헷갈린다. 2. To-Be: 나라는 사람의 수율(Yield) 혁신AI 살짝 넣은 IT직무에서 이제는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PI 직무를 수행한다. 쉽게 말해 비효율을 걷어내는 게 내 업이다. 이 원리를 내 삶에 적용하기로 했다. 야근으로 시간을 때우는 '보여주기식 성실함'은 .. 더보기
친구의 등기를 보고, 난 'AI Big 3'에 인생을 걸었다. 1. As-Is: 0억 vs 00억의 절망2016년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주변으로부터 "청약 당첨됐다", "아파트가 00억이 됐다" 등 부러운 소식을 자주 들었다.2019년에 동기들 중에 가장 먼저 집을 샀다. 그리고 2024년에 그 집을 매도하고 주식을 시작했다. 주식 경험은 꾸준했기에 수익률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Swing Trading도 했다. 차트를 보고 단타도 치고, 코인도 기웃거렸다. 하지만 결국 결과만 놓고 보면 기존 나의 집이었던 부동산 자산에 지고있다. 잦은 매매로 인한 세금, 수수료, 손절하는 종목들,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나의 오만함이 복리의 마법을 갉아먹고 있었다. 2. To-Be: J-Curve 전략부동산은 안정적으로 계단식으로 우상향하는 훌륭한 자산임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