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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직장인 11년차가 주식 시작한 이유 — 월급을 현금 채굴기로 만드는 법 1. As-Is: 11년 차, 고인 물이 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2016년 전력플랜트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2021년 AI 살짝 넣은 IT 직무로 넘어왔다. 어느덧 직장생활은 11년 차다. "내가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사람일까?"와 같은 의구심은 없다. 다만 항상 상위권을 추구하는 내 모습이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매달 꽂히는 월급은 소중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카드값과 대출이자를 보면 이게 내 돈인지 은행 돈인지 헷갈린다. 2. To-Be: 나라는 사람의 수율(Yield) 혁신AI 살짝 넣은 IT직무에서 이제는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PI 직무를 수행한다. 쉽게 말해 비효율을 걷어내는 게 내 업이다. 이 원리를 내 삶에 적용하기로 했다. 야근으로 시간을 때우는 '보여주기식 성실함'은 .. 더보기
부동산 팔고 미국주식 올인한 이유 — 구글·테슬라·팔란티어 장투 선택 1. As-Is: 0억 vs 00억의 절망2016년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주변으로부터 "청약 당첨됐다", "아파트가 00억이 됐다" 등 부러운 소식을 자주 들었다.2019년에 동기들 중에 가장 먼저 집을 샀다. 그리고 2024년에 그 집을 매도하고 주식을 시작했다. 주식 경험은 꾸준했기에 수익률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Swing Trading도 했다. 차트를 보고 단타도 치고, 코인도 기웃거렸다. 하지만 결국 결과만 놓고 보면 기존 나의 집이었던 부동산 자산에 지고있다. 잦은 매매로 인한 세금, 수수료, 손절하는 종목들,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나의 오만함이 복리의 마법을 갉아먹고 있었다. 2. To-Be: J-Curve 전략부동산은 안정적으로 계단식으로 우상향하는 훌륭한 자산임에 .. 더보기